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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물) 사세요
중전마님
2010. 5. 11. 11:19
당나귀로 수레를 끌고 물을 운반 하시는 아저씨
예맨국경지역 홍해바다쪽 디잔 시내에서 자주 목격이 된다.
사우디의 왠만한 마을에서는 수도국이 있어 우리처럼 시수를 마실수 있는데
고지대엔 물이 공급이 안되었던 우리처럼 이곳도 그런 것인지
이 아저씨 물 공급하여주고 수고비를 받는단다. (1980년 12월 디잔 앞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