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가족
아이, 하부지, 할아버지
중전마님
2014. 2. 19. 10:47
손주들이 태어나 말을 배울 때 처음엔 "아이", 좀 커서는 "하부지", 그리고 지금은 "할아버지"로 발음을 하지요
할아버지의 서투른 솜씨에도 맛나게 먹는 손주들을 보니
그냥 맘이 흐믓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