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가족

하조대 해수욕장

중전마님 2017. 8. 14. 22:20


지금은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긴 두 아들과

하조대 해수욕장 입구에서


 

사진 빛이 많이 바랜 것은 세월이 그 만큼 흘렀다는 것...

하조등대(무인등대) 계단에서 


사진 뒤에 멀리 보이는 섬 현역시설 우리는 "삼팔 섬"이라고 불렀답니다.


모래 밭에 여기 저기 천막 설치한 하조대 해수욕장     


사진 뒷장을  보니 "1977년8월1일 하조대" 라고 기록 됨

40년 전 하조대 주변의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