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예배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중전마님 2018. 7. 28. 15:46


예배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아라"

ㅇ;것은 나의 아버지의 유언이었습니다. 

학교에 가는 나에게 어머니는 곧잘

"공부하기 싫거든 먹을 생각을 말아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하루 살아가는 나에게 자극제가 되곤 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 후에도

주님의 유넌을 한번씩 상기시켜주는 말씀이 첨부되면 어떨지?

"예배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라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