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장모님의 고백

중전마님 2018. 8. 29. 11:35


장모님의 고백

우리집에는 이북에서 공산당에게 남편을 빼앗기고

27살에 과부가 되셨던 장모님이 계십니다.

자금까지 많은 고생을 하셨으나 주님이 건강을 주시고

슬하의 자녀들이 복을 받게 된 비결은,

북에다 남편의 시신과 재산, 집 등 모든 것을 놓고 왔으나

신앙과 예수를 내 신랑으로 모시고 왔기 때문이라는

간증을 하시곤 합니다.

그렇습니다. 먼저 주님과 그 의를 구하십시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3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