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마님 2019. 11. 13. 14:46


용서와 체념


체념은 운명에 굴복하고, 공허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인생은 무기력하게 한 후 끝장난 사람처럼

외로운 인생길로 인도해 갑니다.

그러나 용서는 상대방을 수용하고

하나니므이 도움을 통하여 위대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새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 가는 것입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