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마님 2020. 2. 24. 15:15


무서운 세상

에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일이

없었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남에게 손해를 입히는 수가 있으나

에수님은 누구에게 상처를 입힌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미움을 받아 무참히 죽어야만 했던 것을 보아도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세상을 향해 나가지만

그러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최후의 승리는 주님을 따르는 자의 것입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한복음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