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내 몸을 위하듯
중전마님
2020. 6. 25. 15:58
내 몸을 위하듯
남편은 아내를 자기의 살같이 느끼고 위해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자신의 몸처럼 느껴지지 않는 사람은
자기 사랑이 아닌 형식과 거짓이 됩니다.
참 사랑의 채움은 내 필요를 몽땅 잊어버리고
자기화된 아내의 필요를 채우려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나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당신은 아내를 기쁨으로 채울 수 있응 유일한 사람입니다.
만약 채워주지 않는다면 주님은 직무유기죄로
당신을 다스릴지도 모릅니다.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에베소서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