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그럴 줄 몰랐다
중전마님
2022. 11. 29. 10:54
그럴 줄 몰랐다
"그럴 줄 몰랐다" 는 말은 그만두고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합니다.
믿음보다 돈과 성공이 우상이었던
내 죄를 인정하고 내 잘못이다, 미안하다고
고백할 때 사탄의 꾀가 폐해지고
구원의 역사가 시작합니다.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