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마님 2023. 2. 3. 12:44

 

20230202 온양

 

믿음도

 

믿음도 내 자식이 좋아야하고,

공부도 내 자식이 잘해야 하고,

사역도 내 자식이 폼 나게 해야 한다는

그것을 내려놓는 것이 가족의 객관화입니다.

내 자식, 남의 자식 구별 없이

믿음으로 양육할 때 영적 자녀 디모데,

형제와 같은 디모데를 나에게 허락하십니다.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