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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인가보다
출근길 한두방울 내리던 빗줄이 지금은 장대비로 바뀌었다
현장에서는 우기철의 안전을 대비하여
수방대책을 수립하고 만반의 준비가 완료되었다.
금년 한해도 무사고 현장을 소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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