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가족
형과 아우가 각자 장남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면 늘 아우 것을 뺏고,
형은 도망가고 동생은 울며 쫓아가고 하는데
등받이 회전의자에 앉혀놓으니 두 형제 즐거하고 있답니다.
(2011/11/26일 상도동 할아버지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