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현장생활

"진주"라 천리길을....

중전마님 2016. 10. 13. 16:25

 

 

진주라 천리길이란 노래 가사가 스쳐 지나갑니다.

이곳 생활도 보름 정도가 지나고

몇학년인데 집 멀다고  투정이냐고...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모든 것에 감사하지요 

진주는 현재 등꽃 축제로 많은 여행객이 찾아오고

저녁마다 불꽃 축제가 열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