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되는 길

중전마님 2018. 9. 12. 16:55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되는 길

성도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은폐가 아닌 공개한, 회개의 강을 건넜기 때문에

더 이상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 안에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면 내일 새벽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틈에 끼어 조용히 숨겨놓은 죄악의 보따리를

하나님 앞에 펼쳐 놓아 보십시오.

당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다라 아무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실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20)


'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부용 예수와 외부용 예수  (0) 2018.09.17
시인이 된 것처럼  (0) 2018.09.13
아픔이 주는 영롱한 빛  (0) 2018.09.11
변질되는 사람들  (0) 2018.09.10
신기루 믿음  (0)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