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되는 길
성도들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은폐가 아닌 공개한, 회개의 강을 건넜기 때문에
더 이상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 안에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면 내일 새벽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틈에 끼어 조용히 숨겨놓은 죄악의 보따리를
하나님 앞에 펼쳐 놓아 보십시오.
당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다라 아무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실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빌립보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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