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만이라도
오늘은 주님이 주신 날,
오늘, 덤으로 하루를 더 주신 이 벅찬 감격의 날에
우리 한 번 하나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한 가지 위대한 일을 해 봅시다.
그 분이 주시는 믿음과 그 분이 주시는 능력으로
내가 원하는 내 방식대로가 아니라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가?' 하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리니라
(느헤마야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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