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내 딸들아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탓이로소이다. 그렇습니다.
빗나간 자식의 모습은 그에 대한 부모의 빗나간 사랑의
실상인 것입니다. 선한 생활로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그리스도의 방법으로 교육해 보십시오.
자식의 영적인 죽음 앞에 무릎끓고 기도하는부모가
진짜 훌륭한 부모가 아닐까요?
자녀들의 잘못을 보면서 "내 탓이로소이다" 가슴을 치면서
중보회개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루로 올라가서 우니라
저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압살롬아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하였더라
(사무엘하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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