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네 안에 갇힌 자 되는 것
가장 수순수하고 고상한 사랑은 구속되는 것입니다.
에수님처럼 그대를 위해 모든 것을 기꺼히 희생하는 것입니다.
구속되는 사랑은 감정이 아닌 의지입니다.
희생하고 싶은 느낌이 아닝 행동으로의 증거입니다.
의지가 중심이 되어 감정을 버리는 것입니다.
참 사랑은 나의 시간과 욕구를 상대방의 소원에 가두어 두고
그가 원하는대로 사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니므이 사람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자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한일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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