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고 나갑시다
사람들이 그렇게도 밥먹듯이 작은 시험에 걸려 넘어지는 것은
그 시험을 뚤고 가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그 시험리 없어지기를 학수고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지치고 곤고해져서
급기야 스스로 약한 자가 되어 넘어지고 맙니다.
우리에게 부딪히는 어려움을 믿음으로 헤치고 갑시다.
우리 앞에 길이 열리고 그 길 위에서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시며 후한 사랑의 상을 주실 것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3:5)
'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올가미를 만드십니까 (0) | 2019.06.20 |
---|---|
하늘로가는 징검다리 (0) | 2019.06.19 |
말 (0) | 2019.06.13 |
찬양의 반주로 드리는 기도 (0) | 2019.06.12 |
죄는 지옥불을 더 뜨겁게 하는 휘발유 (0) | 2019.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