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1. 아산 신정호수
당신의 피난처는 어디에
산은 매서운 폭풍우의 공격을 쉬지 않고 받습니다.
번개와 벼락과 진눈개비의 공격도 받습니다.
그러나 산은 폭풍과 홍수만난 사람들의 피난처가 돠어줍니다.
주님도 우리 모든 인생보다 높으셔서
광풍에 지치고 곤하고 마음 상해 의지 할 곳 없는 사람들의
영원한 안식처가 되십니다.
명예와 권력, 재물은 안전한 피난처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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