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사람과 새 사람
우리는 변화된 사람입니다.
묵은 옛 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고
새로운 사람으로 부활된 것입니다.
내적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을 부인하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기쁨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오늘 이 벅찬 감격이 넘치고 있습니까?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김이 주는 감격 (0) | 2019.08.20 |
---|---|
광복절과 광혼절 (0) | 2019.08.13 |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양처럼 (0) | 2019.08.06 |
사랑을 막는 물질 댐 (0) | 2019.08.02 |
자아고립에서의 탈피 (0) | 201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