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묵은 사람과 새 사람

중전마님 2019. 8. 12. 11:10


묵은 사람과 새 사람

우리는 변화된 사람입니다.

묵은 옛 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고

새로운 사람으로 부활된 것입니다.

내적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을 부인하고

하나님과 함께 사는 기쁨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오늘 이 벅찬 감격이 넘치고 있습니까?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김이 주는 감격  (0) 2019.08.20
광복절과 광혼절  (0) 2019.08.13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양처럼  (0) 2019.08.06
사랑을 막는 물질 댐  (0) 2019.08.02
자아고립에서의 탈피  (0)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