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맞수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죄에서 해방된 사람의 마음에는
또 하나의 사각링이 만들어 집니다. 그 링 속에서
싸우는 영원한 맞수는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입니다.
서로 팽팽히 맞서 생명이 다할 때까지 그 싸움은 계속됩니다.
육체의 ㅈ정욕은 K.O를 당하지 않습니다
오뚝이처럼 자꾸 되살아나 덤벼듭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카운트다운을 계속하는 동안에는
육체의 정욕도 맥을 못춥니다. 그 방법이 최고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