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 보스니아
시작처럼 나중에도
예수를 처음 영접하고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는 누구나 처음 사랑에 젖어 충성하려는
마음을 먹고 멋지게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충성을 언제 시작했는가 하는 것보다 그 충성이
마지막 그 날까지 얼마나 창대하는가에 더 관심을 쏟으십니다.
그 충성은 중단이라 은퇴가 없어야 합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 계속해야 하는데
충성의 참 의미가 있고 멋이 있는 것입니다.
마라톤에서 탈락자는 의미가 없는 것처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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