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있는 사람
가진 것 없고 능력이 출중하지 못하며 나약한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쓰시기 원하시기 때문에
숨을 쉬며 살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비록 나 자신에게는 별로 쓸모가 없게 느껴져도
당시느이 가족과 사회, 또한 교회에 반드시 쓰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건설에 당신의 그 용기와 고집, 패기가 필요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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