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중전마님 2022. 3. 12. 21:51

 

19890813/인도네시아/바탐섬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를 전혀 못 깨닫기

때문에 두려움과 불안 속에 살게 됩니다.

지금 내가 사로잡힌 이유를 찾아보십시오.

말씀이 특별히 임하려고 하늘의 이상이

보이라고 내가 사로잡힌 것인데 그걸 해석하지

못하고 지지리 고생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