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어머니도 "예수에 미쳤다" 고
저희 친정너머니도 "예수에 미쳤다"고
무시를 많이 받았지만, 유교가 14대째 내려온
집안에 어머니 한 사람이 들어옴으로써
이 집안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일 바지 차림으로 교회 화장실
청소하면서 드린 어머니의 기도에 하나님게서
힘을 주신 것입니다.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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