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을 밥 먹듯이
가출을 밥 먹듯이 하는 아이라도 끊임없이
사랑해 주는 부모가 있으면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무리 술을 먹어도, 바람을 피워도, 끝까지
사랑해 주는 배우자가 있으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집을 나가도 괜찮습니다. 밖에 나가면 가족만큼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없음을 알기때문에
언젠가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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