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가정에 광풍과 같은 사건이 올 때, 주님께서는
먼저 내 속에 있는 미움의 바람, 증오의 바다를
꾸짖어 잔잔케 하십니다. 주님께서 먼저 다스리기
원하시는 것은 상처와 판단의 물결로 요동하는
나 자신입니다. 나의 얀약함과 두려움을 향한
주님의 구짖음을 감사함으로 받을 때 어떤 사건에서도
잔잔케 되는 축복이 주어질 것입니다.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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