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예수에 미쳤다"

중전마님 2023. 5. 26. 08:36

20160620 말레시아 패낭

 

예수에 미쳤다

 

저희 친정어머니는 "예수에 미쳤다"고

무시를 많이 받았지만, 유교가 14대째 내려온

집안에 어머니 한 사람이 들어옴으로써

이 집안이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일 바지 차림으로 교회 화장실

청소하면서 드린 어머니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힘을 주신 것입니다.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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