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앞에
말씀 앞에 나의 죄를 내놓고, 죄와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 줄 때 다른 사람들이 '이것이 죄구나,
이렇게 싸워야겠구나' 알게 됩니다.
그러니 내 고난은 귀하고 귀한 보석 덩어리입니다.
버려야 할 것, 끝내야 할 것이 아니라
아끼고 닦아서 쓰임 받을 귀중한 보석입니다.
김양재 목사의 가정 잠언록
'영혼의양식과보석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 가운데 (0) | 2023.06.29 |
---|---|
하나님의 자신감 (0) | 2023.06.29 |
우리가 당하는 환난은 (0) | 2023.06.05 |
환경이 어려워져서 (0) | 2023.06.05 |
은혜와 평강 (0) | 2023.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