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나님은 내 죄를 깨닫고 긍휼을 알게
하시려고 우리 인생에 강팍한 바로를
허락하십니다.
바로 같은 남편, 자녀, 시어머니, 직장 상사를
허락하셔서 내가 하나님의 긍휼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인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김양재목사의 가정 잠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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