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과 고모가 조카들을 위하여 어린이 날 선물을 약속하였답니다.
어린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손주 이영학, 이수학
선물이 도착한 날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종례를 마치자 마자
할아버지 집으로 직행 할머니와 함께 감사 기도 드리고
눌루 날루 재밌게, 즐겁게, 신나고 놀이하는 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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