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가족

손꼽아 기다린 어린이 날

중전마님 2014. 5. 19. 09:06

 

 

 

 

 

 

 

 

삼촌과 고모가 조카들을 위하여 어린이 날 선물을 약속하였답니다.

어린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손주 이영학, 이수학

선물이 도착한 날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종례를 마치자 마자

할아버지 집으로 직행 할머니와 함께 감사 기도 드리고

눌루 날루 재밌게, 즐겁게, 신나고 놀이하는 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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