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사업(?)도 안된 논뚜렁 밭뚜렁 길을 헤매며 찾아갔던 "Terarosa"
외지 인이 찾기엔 문제가 있었나
경포대 해변가 솔 밭 안에도 "Terarosa"가 있기에 발 길을 멈춰보고....
女息 아이 휴가 끝날 엉걸결에 달려온 강릉...
아빠 엄마의 맘을 읽고 있는 듯
'김치' 하세요 하면서 "찰칵"
순간이 영원으로 남는 기록들...
중부지역 장마 속을 달려온 강릉
모녀의 대화 시간에
운전기사를 자처한 이 몸 갑자기 찾아온 피로에
귀경을 위하여 휴식 중....
자 이제 귀경을 위하여 출발 합시다.
떠나기 전에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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