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가족

노동당사

중전마님 2014. 8. 18. 12:29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다닐때 사회 교과서에 나온 노동당사의 사진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무서웠고(?) 을씬스러웠다고 할까

그리고  이렇게 가까웁고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곳인데....

오늘은 모처럼 중부전선 방향으로 달려왔답니다. 

중전마님, 신문을 햇빛가리게로 대치하고 인증 샷 !!! 

아빠의 연휴 마지막날 동행하여준  女息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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