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도 않은 배추가 배달되어 밤 샘하며 다듬고 절구고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상도동에 모여 김장 담그기에 열심
그사이 손주들은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고
손주들 고모님까지 모여 열심히
김장 담기가 끝난듯 늦은 점심준비에 솜씨자랑
할머니 언제쯤 식사 준비되나요
배고파요 !!!
손주들의 아우성 !!!
2015년11월 28일 상도동 "중전마님" 댁의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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