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다니는 첫째 손주 이영학, 초등학교 입학하려면 한 두해 더 기다려야하는 둘째 손주 이수학
할머니께 사랑의 카드를 손수 만들고 추운 겨울 손 따스하게 하시라고 장갑까지 보내니,
받는 할머니 마음은 천지가 다아 내 것인듯 기쁨과 행복 충만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하려면 한 두해 더 기다려야하는 둘째 손주 수학이가
한글을 터득하였다고 손수 카드도 만들고
중전마님 가족 모두 모여
할머니 생일 축하노래를 수학이가 선창하며
지난해 둘째 아들, 금년엔 막내 딸 아이가 출가하여
2남 1녀의 자녀가 모두가 가정을 이루게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원근 각지에 계신
여러 불친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정과 사업장에
늘 웃음꽃 만발하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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