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예물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복음의 핵심이나
사랑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용서의 조건은 땅에서의 화해가 우선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을 범한 후 우리의 죄를 용서 받기 위해서는
먼저 이 당 위에서 나와 관련된 모두를 향한
용서의 베품이 선행되어야
하늘나라의 용서가 효력을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장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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