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택과 나의 선택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이 먼저 나를 선택하사
거룩하게 하셨다는 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는 이미 죽은 몸입니다.
죽은 옛 사람에게 유혹의 생수를 주지 말고
새 사람에게 필요한 생명의 생수를 마십시다.
그것은 바로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로마서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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