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는 인내와 연단의 악수례
신과 인간의 화해는 그리스도의 공로로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는 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되기 전에는 원수지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화해는 원수의 반대이고, 원수관계 성립은 죄의 부산물입니다.
화해된 새 집에 가서 내 영이 의롭게 되어 주와 어울려 삽시다.
이 집의 버팀목은 환난 가운데에 인내와 연단을 통해서
굳은 소망을 가지는 것입니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로마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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