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5. 코티카바르트
주님이 계셨던 곳
우리가 병든 사람을 돌보아 주었던 곳,
벌거벗은 사람에게 입을 것을 주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었던 그 곳이 주님이 계셨던 곳입니다.
지나쳐 온 수많은 그 곳.
놓쳐버린 기회들이 다시 당신 곁에 오늘도 생기게 됩니다.
오늘도 선한 그리스도인인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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