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박태준(1927∼2011)
"우리가 박태준 수입할까" 일본제철소에 간 덩샤오핑이 말했다.
"강철왕 박태준이 없었다면
철강뿐 아니라 우리 경제가
세계 10위권 향할 수 있을까
DJ정부 때 4개월 총리
모진 성품이 없었던 그는
군인도 정치인도 안맞아"
단국대 석좌교수, 연세대 명예교수
조선일보 Why ? 특별기획 2018년 3월 17일 ∼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