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박목월(1915-1978)
제주서 사랑하던 여인과 헤어진 박목월....'이'의 노래 남기다
"북에 김소월 있다면
남에는 박목월
선명하고 정겨운 언어로
우리를 위로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그가 열여덟에 쓴 동시다 "
단국대 석좌교수, 연세대 명예교수
조선일보 Why ? 특별기획 2018년 5월 5-6일
<24> 박목월(1915-1978)
제주서 사랑하던 여인과 헤어진 박목월....'이'의 노래 남기다
"북에 김소월 있다면
남에는 박목월
선명하고 정겨운 언어로
우리를 위로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그가 열여덟에 쓴 동시다 "
단국대 석좌교수, 연세대 명예교수
조선일보 Why ? 특별기획 2018년 5월 5-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