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체념
체념은 운명에 굴복하고, 공허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인생은 무기력하게 한 후 끝장난 사람처럼
외로운 인생길로 인도해 갑니다.
그러나 용서는 상대방을 수용하고
하나니므이 도움을 통하여 위대한 새 역사를 창조하는
새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 가는 것입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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