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8 배방읍 공수리
난 네가 필요해
참 믿음은 믿음 안에서 시련과 시험의 대상이 될 때부터입니다.
믿음은 운동력이 있기에 실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바로 당신 자신이 행동의 도구가 될 때 활동합니다.
당신의 협력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에 불과합니다.
주님은 죽은 시체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산 자와 함께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니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베드로전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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