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천관우(1925 - 1991)
" 논리 정연하고
은은한 여운도 남겼던
그의 글들
과연 신동이라 불릴만했다
역사학자로 더욱 두드러져
신군부 등장 후
평통자문위 요직 맡으며
변절자로 비난받아"
단국대 석좌교수, 연세대 명예교수
조선일보 Why ? 특별기획 2018년 9월 8일 -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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