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인물에세이100년의사람들

천관우

중전마님 2020. 6. 3. 21:55

<40> 천관우(1925 - 1991)

" 논리 정연하고

은은한 여운도 남겼던

그의 글들

과연 신동이라 불릴만했다

역사학자로 더욱 두드러져

 

신군부 등장 후

평통자문위 요직 맡으며

변절자로 비난받아"

 

단국대 석좌교수, 연세대 명예교수

 

                                                 조선일보 Why ? 특별기획 2018년 9월 8일 -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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