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이명박(1941 - )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중도를 간 사람은 대개 우왕 좌왕"
"찢어지게 가난한 유년시절
그리고 사장, 회장, 대통령..
지금은 철장 신세
한국의 링컨 소망하며
그의 당선을 위해 뛴 시간들
부끄럽다"
단국대 석좌교수, 연세대 명예교수
조선일보 Why ? 특별기획 2018년 9월 22일(토) - 9월 23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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