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최남선(1890-1957)
천재였던 그가 친일로.....역사의 방향을 착각한 건 아닐까
"한국학생 동맹 휴학 주도해
와세다대학서 제적당하고
18세 때 잡지 '소년' 창간
새로운 형식의 자유시
'해에게서 소년에게' 발표
기미독립선언문 기초해
2년 8개월 실형까지
그런데 왜...."
단국대 석좌교수, 연세대 명예교수
조선일보 Why ? 특별기획 2018년 5월 26-27일
<27> 최남선(1890-1957)
천재였던 그가 친일로.....역사의 방향을 착각한 건 아닐까
"한국학생 동맹 휴학 주도해
와세다대학서 제적당하고
18세 때 잡지 '소년' 창간
새로운 형식의 자유시
'해에게서 소년에게' 발표
기미독립선언문 기초해
2년 8개월 실형까지
그런데 왜...."
단국대 석좌교수, 연세대 명예교수
조선일보 Why ? 특별기획 2018년 5월 26-27일